5월 31일 오후, 정웨이타오(郑伟涛) 부총장이 내방하는 중국 주재 태국대사관 공사인 MONGKOL VISITSTUMP일행 6명을 맞이했다. 길림성 외교 사무실, 국제교육학원, 공공외교대학원, 국제언어대학원관계자들이 동행하여 이번 회견에 참석했다.
정웨이타오는 MONGKOL VISITSTUMP공사 일행이 길림대학교를 방문하는 것이 환영한다고 말하며 길림대학교의 발전 과정과 “쌍일류”건설의 진전 상황을 소개하고 규모 확대, 교육의 질을 높임 등의 측면에서 중국 유학의 교육 현황도 소개했다.정웨이타오는 지금 길림대학교에서 태국국적인 학생 17 명이 있으며 대부분 태국 학생들이 경제, 중국어 국제 교육과 국제관계전공 공부하며 성적이 우수한 공자학원 장학금생과 중국정부 장학금생을 위주로 있다고 말했다. 정웨이타오는 공사가 이번 내방을 기회로 태국 학생들에게 길림대학교를 많이 선전하길 바라며 본교와 태국 명문대학교 간의 협력을 촉진시키며 더 많은 태국 학생들을 길림대학교로 끌어서 공부할 수 있길 바란다.
MONGKOL VISITSTUMP가 길림대학교의 열렬한 환대에 감사를 드렸다. MONGKOL VISITSTUMP은 길림대학교에 환경이 아름답고 학습 분위기가 좋으며 세계 다른 대학교와의 국제화 협력 발전이 아주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MONGKOL VISITSTUMP은 이번에 길림대학교를 방문해서 태국 학생들이 길림대학교에서의 공부, 생활 상황을 깊이 알고 싶다고 말했다. MONGKOL VISITSTUMP은 미래에 중국 주재 태국 대사관이 더 많은 지지를 제공하겠으며 길림대학교와 더 많은 태국 대학교 간의 다양한 분야 협력을 촉진하는 것에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회견 끝난 후 공사 일행은 중앙 캠퍼스 교사 사무청, 국제교육학원 국제학생 종합 서비스청, 우의회관 국제학생 기숙사 등을 참관했다.
국제교육학원
2019년 6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