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9 일부터 5월 17일까지 길림대학교 양광 스포츠 시리즈 이벤트 제 18회 학생 스쿨컵 축구경기가 중앙캠퍼스 운동장에서 진행했다. 한 달간의 치열한 승부를 겨룬 끝에 18개국에서 온 25 명의 국제학생으로 구성된 국제교육아카데미 축구연합팀이 결승전에서 2-0으로 이겨서 이번 경기에 명예롭게 우승을 하였다.
한 달간의 훈련끝에 우리 학교 축구 스쿨컵 대회에 처음 출전하는 국제교육원 축구연합팀은 조별 리그전, 준준결승, 준결승전 등에 겹겹의 포위를 뚫고 결승전에 무난히 진출했다. 결승전 그날에 두 팀 선수들의 끊임없이 공격과 수비에 따라 경기 분위기는 극도로 긴장되었다. 경기장에 있는 관중들의 감탄과 박수가 터져 나오면서 국제학생 축구연합팀이 드디어 경기에서 승리했다. 경기한 후 축구연합팀 말리 출신 주장인 바카(巴卡)학생은 학교가 중국 학생들과 축구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것에 학교한테 감사를 드려서 서로 경기게임 과정의 즐겨워서 중국친구들을 사귀어서 서로의 우정을 얻었다고 말했다. 또한 챔피언은 자기팀의 노력한테는 제일 좋은 보답이라고 해서 팀의 주장으로서 영광스러웠습니다고 말했다.
축구는 서로에게 우정을 나누는 다리고, 땀은 정서적 교감이다. 이번 축구 경기는 우리 학교 국제학생들의 활력과 풍채를 충분히 드러내었고, 캠퍼스 생활의 다원화된 색채를 더 했으며, 단결과 우정, 노력과 분전의 체육 정신을 고취하였다.
국제교육원
2018년 5월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