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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대학교 국제학생과 중국 가족의 제5회 교류회 완벽하게 성공
time:2018/11/12 10:16:28 Browse:

2018년 11월 10일 국제교육대학원이 개최한 유학생과 중국 가족의  제5회 교류회 행사는 길림대학교 남호회관에서 순조롭게 막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53개 중국 가정과 22개 나라에 온 63명의 학생들이 대접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과거행사의 단편 동영상을 함께 보면서 대접가족 프로그램을 더욱 알아본다. 국제교육대학원 원장인 이매화(李梅花)는 직접 경험한 경험을 결합해 이런 행사를 만든 최초의 소망과 유학생과 중국 가정에 대한 기대를 명백히 논술하였으며 국제학생들이 이번 행사의 일대일로 대화를 통해 중국문화를 더 이해하고 향수를 덜어주길 바라며 중국 가정이 다문화의 영향을 받으면서 다문화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연설을 했다.

중국 가족 대표인 길림대학교 제일병원 니예쑤(聂抒)는 이 다국적 문화에 교류한 가족의 대접행사를 통해 중국 가정과 유학생이 서로 교류하고 배우는 데 많은 수확과 영감을 얻을 수 있고, 다문화에 대한 더욱 이해하고 비전을 넓히고 앞으로 더 많고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국제화 가족의 교류활동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중국 가정 대표인 길림대학교 우앙치아오(王俏)선생님은 해외에서 비슷한 경험을 함께 나누고 이 사랑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연설을 했다: 서로 존중한다는 전제하에 중국문화를 공유한다. 국제학생들이 중국 가정에 융합되어 들어가서 열심히 교류한 것을 환영하고 서로에게 더 많이 수확을 가져올 수 있다.

파키스탄에 4회 학생 대표인 Abbas Khan 발언에서 지난 행사를 통해 좋은 가족을 만나고,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집의 아늑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가정은 반드시 혈맥이 같다는 것이 아니며 자신의 가장 따뜻한 한 마음, 가장 따뜻한 한 줄기 웃음을 서로에게 전할 수 있다면 충분한다. 나라, 민족과 언어가 다르더라도 가족이 될 수 있다.

5회 학생 대표인 베트남 출신의 띵쓰위인잉(丁氏云英)는 이번 대접행사를 너무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기가 고향을 떠나온 지 가까이 10년이 지났고 가족이 곁에 없는 공허함과 외로움을 자주 느낀다고 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며 타국에서 자신의 마음이 의지할 수 있는 번째 찾을 있기를 원하고 이번 기회를 소중히 여길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학생들은 중국 가정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고, 짧은 시간 동안에 친근한 교류를 통해 국가의 한계를 돌파했다. 이번 행사는 그들의 인생 중에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다고 믿을 것이다!

활동 배경 : 유학생과 중국 가족 대접 프로젝트는 길림대학교 국제교육대학원이 시작한 공익행사라고 한다. 중국 가정과 유학생 간의 교량 건설을 목적으로 해서 국제학생들이 일반 중국 가족에서 중국 문화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중국 풍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행사는 2016년 11월부터 시작해서 총 5회를 개최했고, 매년 9월과 3월 학기에 유학생과 가족을 모집하고 그 다음에 대접활동을 거행한다. 총 250개 가족와 317 명 국제학생이 대접했다. 최초에 대접활동은 주로 교내에 귀국파 교사의 지지를 받았는데 그 뒤 사회 가족으로 점점 확장했다. 지금 이 프로젝트가 교내외 가정의 폭넓은 지지와 인정을 받았다. 이것은 바로 가족들의 사랑과 공익심으로 이런 프로젝트를 촉성했다. 동시에 매회 유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해서 많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행사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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